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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북극항로 전략 모색…부산·울산·경남 문화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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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북극항로 운항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고 24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북극항로' 문화정책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헌승 국회의원, 문화일보 회장,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울산연구원, 경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다.

    참석자는 부·울·경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지역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정부의 북극 정책과 연계할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지자체별 북극항로 비전 공유, '북극항로와 부·울·경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는 북극항로 정책을 통해 부산의 미래 해양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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