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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4일 현대해상[001450]이 단계적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면서 목표주가를 25% 올렸다.
홍예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기취득 자사주 소각, 배당 가능 이익 확보 후 주주환원 확대, 중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등 순차적인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기취득 자사주 비중은 12.3%로 상반기 중 이부 소각 발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해약환급금 준비금 적립 비율 10%포인트 하락 당 배당 가능 이익 민감도는 5천억원 내외로, 제도 개선이 현실화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방향성에 부합하는 주주환원 확대가 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천원에서 4만5천원으로 25% 상향했다.
그는 상향 조정에 대해 "4분기 BPS(주당순자산가치)에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0.72배를 적용했다"며 "목표 PBR에 내재한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자본비용은 각각 14.1%, 18.7%"라고 설명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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