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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광주지방국세청, 익산상공회의소와 현장 간담회…‘기업 세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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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이 23일 익산상공회의소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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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국세청은 23일 익산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익산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시는 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세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세정 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 승계 지원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광주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 산업단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소통 행사를 추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하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광주, 전남북 납세자의 성실 납세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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