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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협력사에 6억 지원" 홈앤쇼핑, 올해도 성과공유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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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홈앤쇼핑 본사 전경. 홈앤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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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홈앤쇼핑이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6억원 규모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단순히 실적이 우수한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 판매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경영 부담을 겪는 협력사 손실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생 제도다. 홈앤쇼핑은 올해 총 7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780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누적 73억원 지원금을 전달하며 안정적인 협력사 경영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성과공유제가 협력사 재무 건전성 확보와 함께 상품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및 유통채널 확대 관련해서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 '상생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마켓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 개척과 상품 판매 수수료 감면 지원 뿐 아니라 중소기업 매출 확대 및 재고 소진 방송으로 지속 운영 중이다.

    이 관계자는 "불경기가 시작되면 유독 더욱 힘들어지는 곳이 중소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협력사 재정 운영과 중소기업이 불경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실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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