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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더본코리아, 상생위서 ‘통합할인전’ 결의…“상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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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더본 외식브랜드 통합전’·5월 ‘빽다방 브랜드 기획전’

    상반기 ‘통합 브랜드 멤버십’ 구축…옥외광고 마케팅 강화

    헤럴드경제

    지난 23일 더본코리아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백종원(가운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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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더본코리아는 지난 23일 제5차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점포별 마케팅 지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의 핵심은 ‘더본 통합 할인전’ 지원 방안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300억원을 지원해 주요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 제공했다. 올해는 4월 초 약 2주간 통합 할인전을, 5월에는 빽다방 기획전을 진행한다. 경영 환경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더본 통합 멤버십’ 구축한다. 주요 거점 옥외광고 설치 등 마케팅 강화 방안도 추진한다. 점주 발주용 카드결제 시스템 개발, 물류센터 이전, 고정 로열티 인하 검토도 논의됐다.

    백종원 대표는 “점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만들어 국내 가맹점 활성화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생위원장은 “지난해 435억원 대규모 지원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가능한 범위 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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