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에티버스, 플래닛 글로벌 보안 장착 B2B 생태계 선점 포석 깔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진홍 기자] 에티버스그룹 핵심 관계사 이테크시스템이 자사 B2B 마켓플레이스 플래닛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ISO/IEC 27001:2022)을 공식 획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단순 서면 심사가 아닌 현장 인터뷰와 실질적인 운영 프로세스 검증을 거쳐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플래닛을 이용하는 고객과 파트너 협력사가 가입부터 이용 전 과정에서 생성하고 관리하는 모든 정보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셈이다.

    최근 B2B IT 솔루션 시장에서 사이버 보안은 단순 방어 수단이 아닌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하면서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가 오가는 플랫폼의 신뢰성이 사업 성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 등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들이 엄격한 보안 규정 준수를 요구하는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

    이테크시스템의 이번 국제 인증 획득은 단순 규제 대응 차원이 아니다. 치열해지는 엔터프라이즈 B2B 시장에서 검증된 보안 역량을 무기로 대형 고객사 유치와 플랫폼 영향력 확대를 꾀하겠다는 전략적 승부수다.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래닛은 전 세계 대표 IT 솔루션과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IT 인프라 설계에 필요한 상품 검색부터 상세 견적 문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인 보안 모니터링과 임직원 보안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티버스그룹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사장은 "이번 ISO 27001 인증은 에티버스그룹의 모든 고객사와 협력사, 파트너가 국제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환경에서 플래닛을 통해 IT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플래닛을 중심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와 보안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그룹 전체 관계사의 주요 시스템과 서비스 영역에서도 국제 인증 획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