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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이용 증가에 순이익 감소
CSM 3년 연속 2조원 돌파
지급여력비율 157% 유지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 의료 이용량 증가로 보험손익이 둔화됐지만, 국내외 자회사 실적이 이를 일정 부분 보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836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3.4%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험대리점(GA)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해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과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 실적이 고르게 반영됐다. 보장성 중심 영업 기조를 유지하며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 663억원으로 3년 연속 2조원을 웃돌았다. 연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8조 7137억원이다. 자회사형 GA 소속 재무설계사(FP) 수는 3만 6923명으로 전년보다 5918명 늘며 채널 경쟁력을 유지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157%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건강보험과 장기납 종신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보험금 예실차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해외 법인 성장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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