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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엔저 장기화 속 여기어때, 가성비 숙소 선점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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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홍 기자]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 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브랜드 코코호텔과 단독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전국에 걸쳐 60개 이상 호텔을 보유한 코코호텔과 단독으로 마련한 행사다. 코코호텔은 가성비 숙소로 인지도가 높은 호텔 윙 인터내셔널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일본 주요 여행지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9일까지 코코호텔과 윙 인터내셔널 호텔 숙박료를 최대 47% 할인한다. 코코 호텔 오사카 신세카이 그리고 코코 호텔 삿포로 스스키노의 경우 1박 기준 8만원대에 예약할 수 있다. 윙 인터내셔널 브랜드인 호텔 윙 인터내셔널 아사히카와 에키메는 5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각 여행지 특색을 반영한 조식 서비스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세부 혜택과 할인가 등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내 주요 온라인여행사 업계는 폭발하는 일본 아웃바운드 여행객을 선점하기 위해 야놀자 마이리얼트립 등 다수 기업들이 치열한 시장 점유율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항공권 특가 마케팅에 이어 현지 인기 숙박 시설의 단독 인벤토리 확보가 여행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여기어때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독점적인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해 단순한 할인 마케팅 경쟁 대신 내실 있는 현지 파트너십을 다지겠다는 전략적 의도로 해석된다. 실용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해 타 플랫폼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고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코코호텔은 가족여행부터 비즈니스 출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일본 대표 호텔 브랜드"라며 "가성비 일본 호텔을 찾는다면 이번 여기어때 단독 기획전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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