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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3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삼호2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0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8억원(36%) 상승했다.
2위 역시 서울 서초구 ‘삼호2차’로 29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7억5000만원(34%) 올랐다. 3위는 ‘인랜드’로 12억9700만원에 거래되며 6억9700만원(11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서초구 ‘서초포레스타7단지’가 1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33% 올라 4위를 기록했고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역’은 10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61%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서초구 ‘래미안리더스원’, ‘호반써밋서초파크’, 강서구 ‘까치산B동’, 서초구 ‘반포산호’, 강서구 ‘염창동아3차’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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