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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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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DP와 혁신 설계…반포권역 프리미엄 강화

    AA+ 신용등급 기반 금융 경쟁력 강조

    인더뉴스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조감도(조합원안설계). 이미지ㅣ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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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정비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원 수요를 반영한 설계와 금융, 사업 조건 전반을 아우르는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 설계에 참여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협업해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한강변 입지의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을 적용해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의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조건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반포동 일대에는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에 성공할 경우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혁신적 대안 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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