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반 가구 중에서 주택 구입 의향이 있는 가구의 비율이 3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국 가구주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일반 가구 가운데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가구의 비율은 지난해 29.8%로 전년보다 3%포인트가량 떨어졌습니다.
이 비율이 3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입니다.
반대로 구입 의향이 없는 가구 비율은 약 70%로 전년보다 3%포인트가량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무주택 가구 중 주택 구입 의향이 있는 가구 비율은 약 5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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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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