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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한국맥도날드, 설 연휴 비수도권 매장 방문·매출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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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직전 대비 매출 23.5%·방문객 9.7% 증가

    가족 단위 방문 확대로 1회 평균 구매 금액도 상승세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명절 귀성객을 중심으로 지역 매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한국맥도날드의 비수도권 매출이 평소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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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맥도날드가 24일 공개한 최근 3년 설 연휴 기간 매출 추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비수도권 매장의 매출과 방문객 수는 연휴 일주일 전 동기간 대비 각각 약 23.5%, 9.7% 증가했다. 최근 3년간의 평균 수치 역시 매출 20.2%, 방문객 수 6.6%의 증가율을 보이며 명절 기간 지역 매장의 인기를 입증했다.

    구매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설 연휴 기간 전국 매장의 1회 방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전 기간 대비 약 12.4% 상승했다. 최근 3년간의 평균 증가율 또한 12.8%로 집계됐다. 이는 귀성·귀경길에 가족 및 친지 단위의 이동과 모임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메뉴를 한꺼번에 주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귀성·귀경길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심리가 수치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기분 좋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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