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서 창의적인 캠페인 전개 예정
“드라이빙과 연주의 완벽한 조화”
로터스 앰배서더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랑랑 [로터스자동차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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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을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터스가 추구하는 ‘엔지니어링의 정밀함’과 랑랑이 보여주는 ‘음악적 완벽주의’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펑칭펑 로터스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진정한 럭셔리는 타협 없는 최고의 추구에서 탄생한다”라며 랑랑이 평생에 걸쳐 보여준 예술에 대한 헌신은, 가장 순수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로터스의 열정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랑랑은 “음악과 드라이빙은 모두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정밀함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닮아있다”라며, “로터스의 앰배서더로서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추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로터스는 영국의 하이엔드 만년필 브랜드 오노토와 협업한 한정판 만년필을 함께 공개했다. 이 만년필은 로터스 포뮬러 원(F1) 경주차에서 추출한 재활용 알루미늄을 소재로 제작되어, 브랜드의 유서 깊은 레이싱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앞으로 로터스와 랑랑은 퍼포먼스,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영감과 기술적 탁월함이 융합된 창의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앰배서더 위촉을 계기로 국내 고객들에게도 로터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달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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