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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아주증시포커스] 증시 강세에 대형주 속출…'10조 클럽' 1년 새 23곳 늘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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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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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주요뉴스
    ▷증시 강세에 대형주 속출…'10조 클럽' 1년 새 23곳 늘어
    -올 들어 국내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10조 클럽'에 새로운 종목들이 잇따라 진입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시가총액이 10조원을 웃도는 상장사는 총 73곳
    -코스피지수가 올해 들어 38.72%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 50곳과 비교해 1년 새 23곳 증가
    -삼성전자의 시총은 전년 동기 대비 233.99% 증가했고,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354.15% 급증
    -미래에셋증권은 전년 동기 시총이 5조원대에 머물렀으나 38조원대로 669.45%나 폭증하면서 시총 10조원을 넘긴 상장사 중 가장 많이 증가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가 증권주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리며 대형주 반열에
    -코스닥시장에서도 시총 10조원 이상 상장사 수 지난해 2곳에서 현재 삼천당제약,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6곳으로 증가
    -제약·바이오와 로봇 등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시총 확대를 이끈 것으로 보여

    ◆주요 리포트
    ▷아직은 문제가 생겨도 돈으로 찍어 누르면 그만이다 [iM증권]
    -여러 부정적 뉴스들에 흔들리는 미국: 그럼에도 견고한 펀더멘털이 저가 매수를 지지한다
    -1월 (-) 마이너스 전환했던 이익수정비율은 2월 들어 (+)로 전환
    -기업주도의 투자사이클에 기인한 EPS 상승도 지속
    -AI 관련 우려도 대형주 펀더멘털 훼손까지 걱정하기엔 무리
    -대표 ETF 펀드 플로우에서도 소프트웨어, 가치주, 경기민감주 등 가격메리트 높은 테마의 매수 흐름 지속
    -이처럼 소외테마에 쏠리는 자금흐름은 실제 AI 붕괴, 미국내 정치 리스크 확산을 걱정하고 있다면 나올 수 없음
    -현재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은 여전히 돈으로 찍어 누를 수 있는 환경
    -AI 붕괴 우려는 트럼프 행정부가 금리인하 빌드업을 위해 의도적으로 자산가격 조정을 유도하고 있는 환경에서 벌어진 일
    -실제 AI 붕괴로 가기 이전까지 여전히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여력이 있다는 판단. 그렇다면 여전히 Buy The Dip.

    ◆장 마감 후(23일) 주요공시
    ▷LG생활건강, 자기주식 소각 방식 감자 결정
    ▷CJ CGV,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15대1 무상감자 결정
    ▷에이프로젠앱토크롬 20대1 무상감자 결정
    ▷씨피시스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 결정
    ▷광동제약,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신성델타테크,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펀드 동향(20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644억원
    ▷해외 주식형: -713억원

    ◆오늘(24일) 주요일정
    ▷한국: 2월 소비자신뢰지수, 1월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LPR 금리결정
    ▷미국: 12월 S&P/CS·FHFA 주택가격지수,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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