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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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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지방선거 D-99, ‘99의 기적’ 프로젝트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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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들의 정책 개발 돕는 ‘AI 정책 매칭 플랫폼’ 최초 공개

    헤럴드경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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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개혁신당이 지방선거를 99일 앞둔 24일 “대한민국의 낡은 선거 문법을 완전히 뒤엎는 ‘99의 기적’ 프로젝트를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숫자 ‘99’를 매개로 1%의 특권 정치를 해체하고 99% 시민의 상식을 회복하는 혁신적인 선거 여정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99일간의 지역구 인재 소개: ‘우리 동네 인재 소개’ 프로젝트= 개혁신당은 전국 각 지역구의 유능한 후보들을 유권자에게 직접 알리는 ‘지역구 인재 소개’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 지도부가 직접 전국 현장을 순회하며, 거대 양당의 계파 줄 세우기에 가려졌던 실력 있는 인재들을 시민들께 소개하고 그들의 전문성과 진심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혁신당은 단순히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꾼들을 직접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이 ‘진짜 인재’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99만 원의 기적: ‘당 기탁금 0원’ 기반 가성비 선거 모델= 개혁신당은 고비용 정치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당 기탁금 0원’ 기조를 확고히 한다. 최근 수백만 원의 접수비를 부과하며 ‘공천 장사’ 논란을 빚는 기성 정당과 달리, 개혁신당은 당 기탁금을 전면 폐지하여 정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법정 기탁금을 제외하면 단 99만 원으로도 충분히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가성비 선거 모델을 제시한다. 개혁신당은 “비용 부담 때문에 출마를 주저했던 전국 각지의 유능한 인재들이 개혁신당의 깃발 아래 모여 정치 혁신에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독려하며, 진입 장벽 없는 청정 공천을 끝까지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99일간의 기술 혁신: ‘선거 혁신 시스템’ 단계적 공개= 아울러 개혁신당은 “99일 동안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선거의 새로운 표준이 될 ‘선거 혁신 시스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될 ‘AI 정책 매칭 플랫폼’은 5대 핵심 기능(▷정강정책 정밀 검증: 당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후보자 공약의 방향성 실시간 분석 ▷중복 공약 필터링: 이른바 ‘복붙 공약’을 차단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핀셋 공약’ 개발 지원 ▷당선인 데이터 비교: 과거 당선인 공약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정책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 포인트 제시 ▷약점 보완 컨설팅: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점수화하고 취약점에 대한 구체적인 수정·보완 지침 직접 제공 ▷리얼타임 전국 공약 맵: 전국 출마자들의 공약 등록 및 수정 현황을 유권자에게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공개)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 역량을 극대화한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정책 플랫폼을 시작으로 후보자용 선거 자동화 지원 툴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력한 미래형 정당임을 증명할 예정”이라며 “개혁신당은 준비한 99%의 준비에 국민의 소중한 ‘1표’가 더해져 100%의 기적이 완성될 수 있도록 남은 99일 동안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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