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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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전라남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나주시에 가상융합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에 발맞춰 기존의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이 집약된 혁신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역 특화 산업에 첨단 기술을 입히는'지역 가상융합산업의 전초기지'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문을 열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나주시에 구축된 5세대(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실증 테스트베드 등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연간 약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상융합 인프라 운영 △서비스 제작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 전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아나갈 계획이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혁신센터 유치는 전남이 첨단 기술을 통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AI 기반의 가상융합 기술이 전남의 모든 산업에 스며드는 디지털 전환의 성공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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