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리테일 채널과의 전략적 연계를 지원하는 아웃바운드 사업을 기획·운영에 힘써왔다. 또 협력 파트너사인 케이스타일허브는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제품에 대해 인허가 및 유통지원에도 나섰다.
올해도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Boots 등 현지 주요 유통사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품평·상담회를 운영한뒤 참여기업들이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고 입점 등에 대해 적극 지원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중소기업이 현지제도 이해부터 유통·마케팅 실행까지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인허가 및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K-뷰티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전략시장"이라며 "서울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복잡한 제도와 유통환경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현지 밀착형 아웃바운드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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