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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특징주] 에어레인, 100% 무상증자 결정에 1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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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에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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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에어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3.62%(1800원) 오른 1만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전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31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총 발행주식 수는 1360만3078주로 늘어난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무상증자가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유동성 개선과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친화 기조를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도 담겼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마련해 향후 사업 확대에 부합하는 주주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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