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포스터.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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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는 3·1절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 특별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1919년 3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다. 3·1운동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다.
전시에는 세 가지 핵심 콘텐츠가 있다. 우선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인물 중 8인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등신대가 전시된다. 인공지능(AI) 기술로 3·1운동 당시의 순간을 현대적 시각으로 복원한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참여형 체험 코너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가 마련된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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