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창원시,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개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4개반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정착 지원

    뉴시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3일 경남 창원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지원 한국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다.

    토픽(TOPIK)Ⅰ 초급과정 2개 반, 지역문화 4개 반. 자녀 학습지도 3개 반, 취업 한국어 7개 반,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8개 반 등 24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