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리퍼폰과 티플러스 무약정 요금제 결합
갤S22, S23 등 출고가 대비 할인된 가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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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광그룹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고물가 시대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고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말 할부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한국케이블텔레콤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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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태광그룹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단말 할부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리퍼비시 스마트폰과 자사 무약정 요금제를 결합한 상품이다. 단말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요금제는 스마트폰 가격 상승으로 기기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염두에 뒀다. 합리적인 가격의 리퍼폰을 공급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중고 단말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실천한다.
리퍼비시 스마트폰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의 정식 부품으로 외관과 주요 부품을 교체한 뒤 검수를 거친 제품이다. 갤럭시 S22, S23 등 플래그십 기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고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가입자는 5G 요금제와 제휴 혜택 요금제 등 티플러스 주요 오금제 라인업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단말 1년 무상 보증이 제공된다. 구매 후 일정 기간 내 무료 교환과 무료 반품 제도도 운영한다. 단말과 요금은 24개월 할부로 납부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출시 기념 갤럭시 S23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티플러스는 자급제와 리퍼폰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실속형 단말 결합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티플러스 관계자는 "리퍼폰은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지만 품질에 대한 우려로 선택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정식 리퍼 단말과 명확한 보증 조건, 무약정 요금제를 결합해 통신비 부담을 겪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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