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사…초기창업자 3000만 원·예비창업자 2000만 원
사회적경제조직 참여 확대·졸업 기업 후속 지원 강화
경기도 청사 전경.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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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24일 경기도와 경과원에 따르면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 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 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 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 사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 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 패키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전문가 1대 1 밀착 멘토링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션용품, ICT(정보통신기술) 결합 상품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산업 전반이다. 다만, 애견숍이나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자는 오는 이날부터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은 산업의 양적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내 상생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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