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14분께 한국거래소에서 나노엔텍은 전장 대비 30.0% 오른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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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바이오 로봇의 글로벌 첫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노엔텍은 전날 글로벌 제약사 및 세포치료제 연구소 5곳과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EVE-HT A26)' 공급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나노엔텍은 이달 초 국제 생명과학기술 전시회인 'SLAS 2026'에 참가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리제네론(Regeneron) 등 글로벌 제약사,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등 약 30여곳과 파트너링 미팅 및 시제품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중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 5곳과 납품 일정 및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VE-HT A26은 세포 전처리부터 계수·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올인원 플랫폼으로, 연구자 개입 없이 96개 샘플을 15분 내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로봇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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