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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국면에서 차기 수혜주로 꼽히는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관련주가 선별적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22분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 대비 13.51% 오른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만8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MLCC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고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가 전자기기의 '두뇌'라면 MLCC는 두뇌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전기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심장'의 역할을 한다. AI발 수요 폭증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가 그리고 있는 가파른 상승 궤적을 MLCC도 후행할 것이란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날 iM증권은 삼화콘덴서에 대해 “MLCC 가격 인상 기대와 함께 DC 링크 캐패시터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지아이에스는 11.56% 오른 3475원에 거래 중이다. 3595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75% 내린 4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급등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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