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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청담 르엘 보류 12세대 입찰 매각…24일 공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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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청담 르엘. 사진 |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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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청담 르엘’ 의 보류 12세대를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세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남겨진 것이다. 전용면적 84㎡ 8세대와 펜트하우스 4세대가 속해 있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총 1261가구 규모다.

    입찰에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나 청약 통장에 보유 여부, 다주택자 여부 등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누리 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청담 르엘은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라며 “최근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으로 시장의 기대감이 확인된 만큼, 이번 청담 르엘 보류지 매각 역시 강남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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