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 이상 예치 금리 0.3%P↑
장기 예치 시 더 높은 수익 제공
[우리투자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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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발행어음 기반 수신 상품 금리를 전격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2일부터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종합자산관리계좌 어음(CMA Note) 등 주요 발행어음 상품의 180일 이상 예치 구간 금리를 0.3%포인트 일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해 실질 수익률을 높였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개인·세전 기준)의 경우 ▷18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시 연 2.8%에서 연 3.1%로 ▷365일 예치 시 연 2.9%에서 연 3.2%로 각각 인상됐다.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돼 최고 연 3.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Note 금리도 함께 올랐다. 개인·세전 기준으로 ▷180일 이상 269일 이하 연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이하 연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연 2.85%(기존 2.55%)로 조정됐다. 비대면 가입 시 0.1%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2.95%까지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의 발행어음 기반 수신 상품은 종합금융업(종금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용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원까지(원금과 소정의 이자 합산, 동일 금융회사 내 타 보호 상품과 합산) 보호된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시입출식과 정기예금 형태를 모두 갖춰 고객의 자금 목적과 운용 계획에 맞춘 유연한 자금 관리가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금리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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