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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파주시, 통합돌봄이음서비스…이송-진료-회복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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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금촌2동에서 본격 시행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통합돌봄 이음 서비스’를 파주 금촌2동이 본격 시행한다.

    24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통합돌봄 이음 서비스’는 이송과 진료, 회복까지 단계별 지원을 한 흐름으로 묶는 원스톱 체계다. 현장에서 위기가 확인되면 즉시 서비스를 연결하고 의료기관 이송부터 진료 연계, 재활·일상 복귀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가는 구조다.

    이데일리

    (포스터=파주 금촌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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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수단이 없거나 보호자가 없어 방치된 주민을 찾으면 맞춤형복지팀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을 판단하고 위기가 확인되면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과 연계해 구급차가 출동해 금촌2동 관내 의료기관인 파주365한방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한다.

    입원한 환자에 대해 파주365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중심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방문해 한의 방문 진료와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나아가 진료 이후 주민이나 수술이나 부상으로 일시적인 거동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맞춤형 보조기구도 지원한다. 특히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제도에서 소외됐던 주민을 대상으로 휠체어나 워커, 목욕의자 등 고가의 복지 용구를 최대 2개월(기본 1개월+연장 1회) 동안 무상으로 대여한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이동 수단이 없거나 비용이 걱정돼 치료를 미루다 병을 키우는 주민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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