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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H2’가 티저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하카코리아는 이번 티저 공개를 통해 제품의 외형이나 상세 스펙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큐레이팅’이라는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카 H2의 큐레이팅 시스템은 사용자가 기기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기가 사용자의 필요와 환경을 읽고 최적의 상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핵심 요소들은 사용자의 입력값부터 행동 패턴, 그리고 사용 후의 환경(냄새)까지 디바이스가 유기적으로 관여함을 시사하며 이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관리하는 고차원적인 시스템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용자 경험 큐레이팅’은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기술 생태계를 통해 구현된다.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 고유의 냄새를 제어하는 기술을 포함해 매 세션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정교한 제어력은 기존의 일괄적인 구동 방식에 아쉬움을 느꼈던 사용자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하카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티저 공개 이후 제품 사전 구매 시작일 알림 신청이 급증했다고 한다.
기업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까지 상세 재원 공개를 최소화하며 기술적 메시지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할 방침이다. H2는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이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본질적인 가치를 큐레이팅 하는 모델”이라며 “티저를 통해 전달되는 기술적 단서들은 정식 출시 후 사용자들이 경험할 변화의 예고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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