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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에 안드레아스 민트 임명…브랜드 디자인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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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신임 폭스바겐 브랜드 디자인 총괄 안드레아스 민트. 사진 | 폭스바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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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폭스바겐은 브랜드 디자인 총괄인 안드레아스 민트(Andreas Mindt)가 내달 1일부터 디자인 총괄직을 겸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는 세대교체로 회사를 떠나는 미하엘 마우어(Michael Mauer)의 뒤를 잇게 됐다.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폭스바겐그룹 CEO는 “안드레아스 민트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그는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쌓은 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폭스바겐 차들이 다시 한번 ‘진정한 폭스바겐’으로 명확히 인식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독일 포르츠하임 디자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했다. 2014년까지 여러 직책에서 1세대 티구안과 골프 7의 외장 디자인, 아우디의 외장 디자인 재정립, 벤틀리 디자인 총괄 등 폭스바겐 차량 디자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023년 2월부터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디자인 총괄직을 담당하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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