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10매 1000원·5월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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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으로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 4개입 1000원, 대형 10개입 2000원, 4개입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개당 100원의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 중인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지만 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1000원으로 가격을 설계했다는 설명했다. 이는 대량 구매의 여력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천원정신을 담은 국민가게 다이소로서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20일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기본 품질을 갖춘 저가 제품의 무상 공급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유한킴벌리 등 생활용품업계가 중저가 제품 공급 확대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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