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탐색부터 전략 시뮬레이션까지 지원
조건식·코딩 없이 투자 아이디어 실험 가능
포트 인공지능(AI)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종목 조건이나 투자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종목을 찾아주고 해당 조건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구성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가 복잡한 조건식이나 코딩 없이 투자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다.
포트AI는 스크리너 기능과 AI 챗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한국주식과 가상자산을 모두 지원하며, 자산군 관계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종목 탐색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사진=iM금융 제공 |
또 기술적 분석과 재무 분석 등 다양한 관점의 추천 프롬프트를 제공하며, 각 프롬프트로 선정된 종목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성과를 비교하는 ‘프롬프트 랭킹(추천전략)’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 중 현재 시장에서 성과가 좋은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저평가 지표 중심 전략이 효과적인지, 추세·모멘텀 기반 접근이 강한 시장인지 등 현재 시장의 성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뉴지스탁 관계자는 “포트AI는 AI가 투자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투자자가 생각한 조건을 빠르게 검증해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비교 관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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