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중간배당 기준일 4·6월 연속 도래 …3개월 보유로 두 번 배당 혜택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대표 이동훈 김형준)는 올해 중간배당금으로 최소 500원(기준일 6월 30일)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앞서 크레버스는 2025년 사업연도 기말 배당금으로 300원(기준일 4월 1일)을 공시한 바 있다.
크레버스 투자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주식을 매수하고 6월 30일까지 보유하면 기말 배당과 중간 배당 두 차례의 배당 수익을 거두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배당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배당소득세(15.4%)가 면제되고, 종합소득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2025년 영업이익 하락 여파로 기말 배당금이 300원으로 축소된 점에 대해 주주분들의 아쉬움을 깊이 공감한다” 며 “이번 중간배당을 500원 이상으로 계획하는 것은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이자 주주 친화 정책을 변함없이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크레버스는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총 40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자사주 정책도 병행 중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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