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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 클라우드는 분 단위 과금 체계를 적용했다. 작업을 중단해도 데이터와 실행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 퍼징 기능을 통해 유휴 자원 비용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운영 안정성 기능도 포함됐다.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과 다중 클러스터 지원을 제공한다. 글로벌 보안 기준 SOC 2 Type II 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출시는 베슬AI가 추진하는 글로벌 인프라 전략 네오클라우드 실행 단계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 한국 등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함께 H200 B200 B300 등 GPU 1만장 규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베슬 클라우드는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과 국내 금융권 등 10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로보틱스 미세 조정 자율주행 등 고성능 연산 분야에서 활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슬AI는 서비스 출시 이후 성과도 제시했다. 베슬 클라우드는 1월 한 달 동안 회사 연간 매출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는 GPU 운영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은 GPU 수량 확보를 넘어 분산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이라며 “GPU 인프라 확충과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올해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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