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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 H²(H2)’의 출시를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 따르면 H²는 단순한 기기 성능 향상을 넘어 사용자의 입력부터 행동, 환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이 정교하게 조율하는 메커니즘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동안의 시장이 배터리 효율이나 가열 속도 등 하드웨어적 수치 경쟁에 치중했다면 하카 H²는 ‘사용자 제어권’과 ‘사용자 중심의 기술’이라는 본질적인 경험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특히 기기가 상황을 해석하고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시스템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구동 방식과는 궤를 달리한다. 이는 사용자가 기기에 적응해야 했던 과거의 방식을 탈피해 기기가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 최적화되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것이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핵심 기술들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사용자 경험을 완성한다. 사용 환경을 고려한 냄새 제어 기술은 물론 사용자의 흡입 패턴과 기기 설정값에 따라 매 순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제어력은 하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상세 스펙을 가린 채 기술적 지향점만을 전달하는 폐쇄형 론칭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개인화된 디바이스’로서의 H²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하카코리아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술적 진보를 선언하는 것”이라며 “H²가 제시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구동 방식이 향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기술적 기준점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하카코리아는 티저 기간 동안 제품에 담긴 기술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액상형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를 포함해 궐련형, 일회용 전자담배에 이르기까지 전자담배 전체 라인업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자담배 브랜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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