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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반포 래미안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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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원베일리 협업한 美 ‘SMDP’와 설계

    잠원동 ‘랜드마크’ 조성 위한 혁신 강조

    헤럴드경제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조합원 설계 조감도.[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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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또 다른 단지와 연계해 반포 권역을 대표하는 ‘래미안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입찰에서 조합원 수요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중이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그리고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잠원동 인근 반포동 일대에는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래미안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 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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