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4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4 lbs096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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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올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추가 5만 원을 더해 총 20만 원이다. 이는 수도권 지원액(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 가능하며, 기존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전시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NOL티켓, YES24티켓,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 인원은 전주 거주 19~20세 청년 4079명으로, 1차 신청은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지정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영화부터 클래식까지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선착순 지원인 만큼 빠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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