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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 유의…수도권·강원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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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16.1도까지 올랐는데요.

    남은 한 주간도 평년 기온을 웃돌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아침엔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기온 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니까,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여전히 일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대기가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 표정을 흐리겠고, 제주엔 5㎜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영남 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 안개도 낄 텐데요.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이남 곳곳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아침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1도, 광주 2도, 대구 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엔 서울 14도, 대전 15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해안가에 강한 너울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모레 금요일엔 강원 영동과 충청 이남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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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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