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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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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담미디어, 웹툰런 오픈마켓 기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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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이마지=재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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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가 운영하는 대학웹툰경연대회 플랫폼 ‘웹툰런’이 오픈마켓 기능을 추가하고 작가와 작품 모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대학 창작 문화 활성 및 조기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던 공모전의 성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기성 작가와 작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성 만화가와 웹툰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신예작가와 학생작가, 타 매체를 통해 활동 중인 독립작가 등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만화와 웹툰 작품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나 작품을 접수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PC웹에서만 가능하다. 등록된 작품은 작가의 선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될 수 있고 판매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작가에게 지급된다.

    재담미디어는 웹툰런 오픈마켓 기능 추가와 함께 ‘이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타 플랫폼과 연재 계약이 종료됐거나 비독점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 타 매체를 통해 발표했거나 각종 공모전 등에 입상했지만 현재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은 작품, 개인 블로그나 SNS 등에 게재한 작품을 웹툰런에 접수하면 내부 운영위원회 검토 결과에 따라 선불금 형식의 ‘이주 지원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하는 행사이다.

    웹툰런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박석환 이사는 ‘올해 하반기 진행되는 웹툰런 레이스(공모전)가 4회차를 맞이한다. 앞선 대회 참가자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기성 작가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 매체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웹툰런 스타디움(오픈마켓)은 이들이 중견작가나 독립작가들과 함께 자유롭게 뛸 수 있는 운동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웹툰런은 대학웹툰창작경연대회를 모토로 2023년 1회 공모전이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3회 공모전이 진행됐고 매년 300여 명의 대학생 작가들이 참여해 장학금 5천만 원과 상금 5천만 원을 놓고 온라인 경연을 펼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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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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