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현대百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 '탄소중립포인트제' 포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회용기 지참·개인 장바구니 활용 등 5개 활동 대상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연계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뉴스24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개인 다회용기를 가져와 과일 등을 손질해 주는 프레시 테이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후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현대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까지 받게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비자가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는 등 탄소중립 활동을 하면 정부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집계되는 탄소중립 활동은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계획 내 생활 부문 감축 성과로 반영, 국가 차원의 친환경 정책 수립과 성과 측정의 토대가 된다.

    이번에 정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실천 활동으로 포함된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은 △내 나무 갖기 △폐휴대폰 제출하기 △개인 다회용기 지참하기 △카페H 텀블러 이용하기 △식품관 개인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총 5개다.

    활동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는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달의 익월 말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가입 시 등록한 계좌번호 등으로 지급된다. 최대 수령 가능 금액은 연간 7만원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고객 참여 장벽은 더 낮아지고,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분위기도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