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로보틱스는 기존 의료 및 재활 중심이던 국내 웨어러블 로봇시장에 야외 활동과 레저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할 계획이다. 신기술 수용도가 높고 러닝, 트레킹 , 등산 등 아웃도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하이퍼쉘의 유통을 결정했다. 국내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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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쉘은 중국 심천 기반의 글로벌 소비자용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업이다. 2021년 설립이후 제품을 선보여왔고, CES 2025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과 IFA 2025에서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을 받으며 웨어러블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뽐내왔다.
하이퍼쉘의 '하이퍼쉘X시리즈'는 AI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협응해 필요한 순간 파워를 증강, 제어하는 외골격 기기다. 야외활도엥서 사용자가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사용자의 다양한 활동 목적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울트라 카본 프로 고 등 4종 구성된 '하이퍼쉘X 시리즈'의 모든 라인업을 국내 판매 예정이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는 1.8kg의 가벼운 무게에도 최대 1000W의 출력을 내며 배터리당 최대 30Km까지 이동 가능하다. 최고 시속 25Km까지 보조를 제공해 사용자의 신체 활동 강도를 최대 39%까지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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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와 동일한 1.8kg의 초경량 모델인 카본과 2kg의 프로모델은 최대 800W출력과 최대 보조 시속 20km를 지원해 체력 소모를 최대 30% 낮춘다. 일상적 활동에 초점을 맞춘 에셀셜 모델 '고'는 최대 400W 출력과 최대 보조 시속 12km로 체력 소모를 최대 20% 감소시킬 수 있다.
국내 소비자들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와디즈 프리오더에서 진행된 펀딩에서 하이퍼쉘은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유치하며 목표 대비 372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한국은 전연령층에 걸쳐 등산, 사이클, 런닝 등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두터워 글로벌 아웃도어 웨어러블 시장에서 검증된 하이퍼쉘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한다"며 "판매채널을 더욱 확대하기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B2B 파트너 네트워크를 수립하고 B2G 사업기회를 모색해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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