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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건기식 공정경쟁규약 심의위원에 민양기 의협 이사 등 3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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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3일 ‘제3기 심의위원’ 위촉식 개최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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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제14조에 따라 제3기 심의위원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일(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건기식협회 사옥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박옥성 한국소비자원 차장,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이사(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장승훈 보람바이오㈜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협회는 쪽지 처방,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속한 감시 및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소비자원과 의협 소속 인사와 기업 임원을 포함한 5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추후 2명의 신규 위원이 추가 위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 위반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며,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규약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공정한 경쟁 질서와 투명한 유통 환경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규약을 성실히 운영해 책임 있는 시장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은 건기식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목표로 제정한 것으로, 세부운용기준을 규정해 2022년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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