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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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차세대 디바이스 ‘하카 H²(H2)’의 출시를 앞두고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저 페이지에 따르면 하카 H²는 단순한 ‘업그레이드’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적 메커니즘을 암시하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이번 신제품 H²의 핵심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과 환경적 요소를 기기가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큐레이팅’ 시스템이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H²는 사용 중 발생하는 담배 냄새를 줄이는 ‘냄새 큐레이팅’을 넘어 사용자의 선택과 행동 방식까지 기기가 정교하게 조율하는 통합적인 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의 범용적인 구동 방식에서 벗어나, 하카코리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결과로 관측된다.
특히 하카코리아는 이번 H² 론칭 과정에서 제품의 상세 스펙을 한 번에 공개하는 대신 티저 페이지를 통해 핵심 가치를 점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미 공개된 단서들은 ‘개인화된 디바이스’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추측되며, 기기가 사용자를 보조해 최상의 세션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은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선 하카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H²는 사용자의 이용 습관을 기기가 스스로 적용하고 반응하는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디바이스”라며 “티저 페이지에서 강조된 3가지 핵심 요소(입력·행동·환경)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적 기준점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제어 기술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H² 티저 공개와 함께 자사 대표 제품인 하카 시그니처 이벤트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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