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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특징주] 자사주 소각 의무화 선반영 지주사 일제 약세⋯금융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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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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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자사주 소각 기대감을 선반영한 지주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4분 LG는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9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는 1.13% 내린 21만9500원, 두산은 4.55% 내린 107만1000원, 코오롱은 0.31%내린 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부 종목은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전환했다. SK스퀘어는 1.38% 오른 58만8000원, SK 0.79% 상승한 38만2000원, 한화는 2.72%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은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본회의를 계속 열어 3차 상법 개정안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증원) 등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로 거론된 하나금융지주(–2.17%), 우리금융지주(–2.85%), 신한지주(–1.77%), KB금융(–1.07%) 등 금융주도 이날 약세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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