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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거창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드론소독 선제적 차단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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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한돈 사육농가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섰다.

    군은 ASF의 특성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발생 시 지역 양돈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 21일부터 한돈농가에서 직접 소독하기 어려운 축사 지붕과 주변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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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해 드론 소독 운영비를 예비비로 편성·집행함으로써, 절차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한 차단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만큼, 무엇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방역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통합돌봄 홍보의 달’ 운영

    거창군은 3월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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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서 다수 수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가 지난 21일 창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소속 청소년 16명이 인증서를 수여받고, 지도교사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12명의 청소년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여 받았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4명의 청소년이 국제포상재단(IAF)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공동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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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박사라 담임이 청소년 포상제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작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거창 청소년이 우수사례 발표를 하여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고병길 거창흥사단 대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상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사여모,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첫 주자로 참여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회장 김미경)’ 회원 20여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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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안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미경 회장은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1, 22일 양일간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부엌 화재로 주거 공간이 일부 훼손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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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활동은 거창군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했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일부 재료비와 회원 20여명의 재능기부를 지원해 그을음 제거와 청소, 손상된 싱크대 철거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및 교체 등 화재 피해 가구의 전반적 주거 수리를 제공했다.

    강재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주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이웃의 아픔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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