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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피처링' 도입한 라엘코리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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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젝트에 활용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으로 60% 효율화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라엘코리아가 인공지능(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업무를 60% 이상 효율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피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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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코리아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젝트’에서 인플루언서 찾기, 협업 적합도 판단, 캠페인 제안 등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자 지난해 피처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딩 프로젝트란 다수의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전달해 자연스러운 체험 후기 콘텐츠를 생성하고 확산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

    라엘코리아는 기존에 2030 여성 타겟 인플루언서를 탐색할 때 1주일 이상 할애했다. 현재는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 덕에 해당 업무를 약 60% 효율화했다.

    더불어 라엘코리아는 피처링의 ‘인플루언서 랭킹’ 기능을 통해 뷰티, 라이프스타일, 헬스 등 카테고리별 월간 인기 인플루언서 순위를 확인하고 있다. 라엘의 건강한 웰니스 이미지에 부합하는 인플루언서를 선제로 발굴·확보하며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에 적합한 협업 구조도 구축했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라엘코리아는 미국 아마존 판매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여성 웰니스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피처링은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탐색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SNS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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