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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1000여명이 참여한 공통부모교육 성과 토대로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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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공통부모교육 진행.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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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회 이상의 공통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천여 명의 영유아와 양육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수요자 맞춤형 부모교육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025년 용산구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아동학대 예방 양육 스트레스 관리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부모·자녀 체험활동 등 총 8개 영역의 공통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부모·자녀 체험활동은 총 52회, 600명 이상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비대면 부모교육(집에서 놀면서 자란다)은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줄인 부모교육 모델로써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에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내용, 강사 전문성, 양육 도움도 등 주요 항목에서 90%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하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센터는 이러한 2025년 운영 성과와 이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공통 부모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자녀와 대화법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 등 부모의 실제 양육 고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참여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부모교육의 지속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자가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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