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전문가 모니터링 결합…학부모·교사 대상 설명회 개최
양양 아이온 설명회 |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AI 기반 육아 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Yangyang I-ON)'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이용 확산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날 양양 육아지원센터 내 가족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가족센터(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 소개와 AR(증강현실) 운동 프로그램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플랫폼이다.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플랫폼 구축 사업 성과로, 양양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플랫폼은 기관 내 설치된 AI 측정 장비(디딤, 인바디, 엑스바디 등)를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가의 정기 모니터링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 측정과 분석을 통해 아이의 성장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 전문기관·전문가 검증 설문을 통한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 운동 강사 관찰·평가 기반 운동 잠재 역량 조기 발굴 ▲ 디딤 측정 결과 지속 관리 ▲ 사용자 카메라 촬영 사진 업로드를 통한 키 자동(간편) 측정 ▲ AI 카메라 기반 활동·행동 분석 등이 있다.
현재 양양하나 어린이집과 현남하나 어린이집, 가족센터에 관련 장비를 설치해 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그 외 아동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돌봄 현장에서 양양 아이온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