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가게나우 400 시리즈 냉장·냉동고, 모듈형 빌트인 완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지홍 기자]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가 400 시리즈 냉장·냉동고를 통해 주방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다.

    340년의 전통을 이어온 가게나우는 냉장고과 냉동고를 단순한 보관 기능이 아닌,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바라본다. 400 시리즈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빌트인 컬렉션이다.

    모듈형 구조로 제작된 400 시리즈는 주방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냉장고는 30인치와 24인치, 냉동고는 30인치·24인치·18인치 등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공간 규모와 설계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외관의 절제된 미학은 문을 여는 순간 더욱 분명해진다. 가볍게 밀면 열리는 대형 도어 안쪽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마감과 메탈 컬러의 알루미늄 디테일, 얇은 투명 유리 선반이 조화를 이룬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내부 디자인은 가게나우가 추구하는 철학을 그대로 드러낸다.

    냉장과 냉동의 성능 역시 섬세하게 완성됐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2℃~+8℃ 범위에서 정밀하게 제어되며, -1℃~+3℃로 설정 가능한 별도의 쿨링 선반은 육류와 생선 등 온도에 민감한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보존한다. 각 수납 공간별로 온도와 습도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프리미엄 냉각 기술을 통해 식재료의 신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냉동고는 -24℃~ -14℃ 범위의 정밀한 온도 제어는 물론, 급속 냉동이 필요한 경우 최대 -30℃ 까지 설정 가능하다. No-Frost 기술을 적용해 성에 발생을 억제하고, 식재료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장기간에도 신선함을 유지한다.

    유리 선반과 알루미늄 도어 선반은 레일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내부 구성까지도 사용자 취향과 보관 습관에 맞게 정돈할 수 있다. 여기에 눈부심 없는 웜 화이트 스폿 LED 조명이 내부를 은은하게 비추며, 재료 하나하나를 마치 전시 작품처럼 돋보이게 연출한다.

    가게나우400 시리즈는 냉장과 냉동을 하나의 설계 개념으로 통합한 빌트인 시스템이다. 정밀한 보관 기술과 절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방을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구현한다.

    가게나우 400 시리즈 냉장·냉동고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잠실 본사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