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틸렌 등 위험물 취급 공정 집중 점검으로 '안전 경북' 실현
[사진=상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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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아세틸렌 등 가연성 가스와 위험물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대형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성열 본부장과 오범식 서장을 포함한 소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핵심 생산 설비를 직접 살폈다.
특히 아세틸렌은 폭발 범위가 매우 넓고 자기분해 폭발 위험이 있는 물질인 만큼 저장 시설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정전기 방지 대책과 가스 누출 감지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첨단 소재 공정은 작은 실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반복적인 비상 대응 훈련을 당부했다.
박성열 본부장은 “상주 지역의 핵심 산업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때 도민의 일상도 지켜질 수 있다”며 “상주소방서와 기업 간의 유기적인 핫라인을 유지해 빈틈없는 재난 대비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상주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고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주경제=피민호 기자 pee41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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