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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함양군, 첨단전략산업 유치 성과…AI 데이터센터 100MW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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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오리드코리아(주)·함양군 3자 협약 체결, 300여명 신규 고용 기대

    경남 함양군이 1조3천8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에서 경상남도, 오리드코리아㈜와 3자 간 1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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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에 따라 휴천일반산업단지 내에 2027년까지 1단계로 연면적 3만807㎡,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 연면적 7만1천799㎡, 100MW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약 300명(3교대 기준)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오리드코리아㈜는 2021년 해당 부지를 매입했으며, 2024년 휴천일반산업단지 유치 업종을 기존 강주물주조업(C24)에서 정보서비스업(J63)으로 변경했다. 2025년에는 함양군과 한국전력공사가 산업단지 전력 공급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2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상반기 인허가를 완료한 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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